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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ERUSTAR [공자전교반탈포기]로 핀홀·크레이터 줄이기 (혼합, 탈포 표준화)

주식회사 디에이드 2026. 2. 11. 14:55

 

MAZERUSTAR [공자전 교반 탈포기]로 핀홀·크레이터 줄이기 (혼합, 탈포 표준화)

 

도포(코팅) 후 표면을 보면 작은 구멍(핀홀)이 송송 보이거나,

동그랗게 움푹 패인 크레이터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결함은 외관 문제로 끝나지 않고, 필름 자체의 차단성/내구성 저하,

재작업 증가, 수율 하락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왜 핀홀/크레이터가 생길까?

 

기포는 도포 중 또는 경화 중에 다음 경로로 표면 결함을 유발합니다.

① 도포 직후 기포가 상부로 이동 → 표면에서 터짐

: 도막이 수축 · 평탄화되는 과정에서 핀홀로 남기가 쉽습니다.

② 기포가 표면 근처에서 안정화 (잘 안 터짐)

: 기포 주변이 밀려나며 원형 패임(크레이터)로 남을 수 있습니다.

③ 경화 중 휘발/반응 가스 발생 + 기포 잔류

: 도막 내부에서 가스가 빠져나가며 미세 구멍이 증가합니다.

즉, 혼합물 안에 기포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결함의 시작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 많이 보는 원인 5가지

핀홀/크레이터는 원인이 복합적이지만, 제조/연구 현장에서는 아래 패턴이 자주 나타납니다.

 

1) 혼합 단계에서 공기 유입 (교반/분산 과정)
점도가 높은 소재(실리콘, 점·접착제, 코팅액, 슬러리 등)는 교반 시 기포가 미세하게 분산되어
오히려 더 제거하기 어려운 형태로 들어갑니다.
2) 점도,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되직해지는 성질로 인한 기포 트랩
점도가 높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되직해지는 소재는 기포가 상부로 이동하지 못하고
내부에 갇혀 도포 후에도 잔류합니다.
3) 분말/충전재 함량이 높아 기포가 고정됨
충전재가 많을수록 기포가 충전재 사이에 걸려 탈포 시간이 길어지고,
표면 결함으로 이어질 확률이 커집니다.
4) 계면활성제/레벨링제 영향으로 거품 안정화
젖음 개선을 위해 첨가한 성분이 의도치 않게 거품을 안정화해, 기포가 작게 쪼개져
유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5) 용도, 도포 환경 (오염, 표면장력 불균일)
용기 내벽의 오염, 소량의 이물, 실리콘 오일/유분 등은 표면장력 불균일을 만들며
크레이터 형태 결함을 강화합니다.
(기포와 결합되면 결함이 더 눈에 띄게 증폭됩니다.)

 

MAZERUSTAR (공자전 교반 탈포기)로 줄이는 핵심

👉 혼합 + 탈포를 하나의 공정으로 안정화

핀홀/크레이터 개선에서 핵심은 "탈포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혼합 과정에서

유입되는 기포를 최소화하고 도포 전에 잔류 기포를 재현성 있게 제거하는 것입니다.

MAZERUSTAR (자전·공전식 혼합/탈포)는 이 과정을 하나의 장비 내에서

표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1) 왜 MAZERUSTAR가 '표면 결함'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가?

 

일반 교반(프로펠러/디스퍼 등) 기반 공정은 작업자/조건에 따라

전단·와류가 달라져 공기 혼입량이 흔들리고 혼합 후 별도 진공탈포로 넘어가면서

이송/개방 과정에서 재혼입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반면, MAZERUSTAR 공자전 교반기는

용기 내에서 혼합 → 탈포를 연속 수행하여 재혼입 구간을 줄이고

고점도 / 고충전재에서도 조건을 잡기 쉬워 공정 재현성(QC 안정성)을 만드는 데 유리합니다.

 

2) 기포의 크기/분포를 바꾸는 운전 전략

 

MAZERUSTAR 진공 탈포기는 공전과 자전을 각각 조정할 수 있어,

소재의 점도 · 필러 함량 · 거품 안정성에 따라 공전/자전 비율 조건을 최적화함으로써

혼합 품질과 탈포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즉, '한 가지 고정 조건으로 오래 돌리는 방식'보다

공전 · 자전의 조합(비율)과 시간 조건을 탐색해 소재에 맞는 최적의 운전 조건

확보하는 접근이 중요합니다.

① 혼합이 부족한 경우 (분산 미흡 / 덩어리 잔존)에는

→ 기포가 과도하게 미세화되지 않도록 공전/자전 균형을 조정하는 방식이 유효합니다.

② 기포 잔류가 문제인 경우 (핀홀/크레이터 우려)에는

→ 기포가 쉽게 이탈할 수 있도록 탈포에 유리한 공전/자전 비율 조건을 설정하고,

동일 소재에서 재현성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레시피로 표준화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고점도·고충전재 함량이 높은 소재에서 특히 유리한 이유

고점도·고충전 소재는 점도가 높아 기포 상승, 이탈이 느리고 충전재 입자 사이에

기포가 트랩 되기 쉬어 탈포 난이도가 높습니다.

MAZERUSTAR 고점도 믹서는 이러한 소재 군에서 다음 이유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균일 혼합 가능
고점도/고충전에서도 뭉침·점도 편차를 줄여 기포가 특정 구간에
정체되는 현상을 완화
공전·자전 비율 최적화
분산에 필요한 혼합력은 유지하면서, 기포가 늘거나 미세화되는
부작용을 줄이는 조건을 찾을 수 있음
재혼입/변동 최소화
전용 Adaptor 내에서 혼합 직후 기포를 관리해 이송·개방 과정의
재혼입과 재탈포 반복을 줄여 공정 재현성을 높임

 

MAZERUSTAR 진공 탈포기는 공전·자전 비율을 조정해 혼합과 탈포의

균형 조건을 잡을 수 있고 용기 내에서 균일 혼합과 기포 제거를 동시에 표준화하기 쉬워

핀홀/크레이터 제거에 유리합니다.

핀홀/크레이터는 "탈포 시간"이 아니라 "공정 재현성" 문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핀홀/크레이터는 기포 잔류가 주요 원인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혼합 조건 · 유변 특성 · 첨가제 · 용기 · 이송 등

여러 변수가 겹쳐 발생합니다.

따라서, 불량 감소의 핵심은 "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혼합과 탈포를 표준화하고 작업자 편차를 줄여 재현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MAZERUSTAR (고점도 믹서/교반탈포기)는 이 과정에서

혼합/탈포 공정을 일관된 조건으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